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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축복은 준비된 그릇에 머문다 — 성경이 말하는 삶의 태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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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07 22:09 조회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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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코리아저널 
발행인 문형봉

성경은 축복을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맡겨질 수 있는 상태로 말한다같은 비를 맞아도 어떤 그릇은 넘치고어떤 그릇은 흘려보낸다축복의 많고 적음보다 중요한 것은그것을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의 내면이다.

성경은 마음의 상태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룬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즐거운 노래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시편 100:2).
기쁨은 상황의 산물이 아니라 신앙의 선택이다가슴에 담은 것만이 삶이 되기에기쁨을 품은 사람은 이미 축복의 문 앞에 서 있다.

하루의 시작 또한 신앙의 태도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알게 하시며”(시편 143:8).
좋은 아침은 우연이 아니라 결단이다하나님 앞에서 하루를 어떻게 여느냐가 그날의 방향을 결정한다.

성경은 얼굴의 표정마저 영혼의 상태로 본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22).
웃음은 가벼운 감정이 아니라영혼을 살리는 힘이다웃음이 머무는 얼굴에는 사람과 길이 함께 모인다.

축복은 결코 혼자만의 성취로 완성되지 않는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브리서 10:24).
남의 잘됨을 돕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인색하지 않으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사도행전 20:35)는 말씀은 삶의 역설이 아니라 진리다.

자기 자신을 귀히 여기는 태도는 신앙의 출발점이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웃을 온전히 사랑할 수 없다그리고 그 사랑은 자연스럽게 세상을 향한 축복의 언어로 확장된다.
 

너희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리라”(창세기 12:3).

기도는 신앙인의 마지막 수단이 아니라 첫 번째 선택이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
기도는 문제를 제거하기보다문제를 견디는 영혼을 단단하게 만든다.

힘든 시기를 지나는 사람에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야고보서 1:3).
정상에 가까울수록 길은 가팔라진다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사용하시며준비는 오늘을 성실히 사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종종 그림자에 시선을 빼앗긴다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시편 27:1).
빛을 향해 설 때그림자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손해를 기쁘게 감당하는 태도는 신앙의 깊이를 드러낸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5).
당장의 손해가 인생의 손실은 아니다하나님은 겸손과 당당함이 공존하는 사람의 길을 여신다.

불평은 영혼을 잠식한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립보서 2:14).
안 될 이유보다 될 이유를 말하는 사람에게 믿음은 자란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잠언 18:21).

약속을 지키는 일은 곧 하나님 앞에서의 태도다.
 

너희 말은 옳다 옳다아니라 아니라 하라”(마태복음 5:37).
신뢰는 축복이 머무는 가장 단단한 토양이다.

성경은 우리의 노래와 생각까지도 경계한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언 4:23).
슬픔에 오래 머물기보다하나님이 주신 푸른 꿈을 붙잡자.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예레미야 29:11).

그리고 성경이 가장 자주 반복하는 삶의 태도가 있다감사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8).
감사는 축복을 부르는 신앙의 언어다.

마지막으로희망은 결코 헛되지 않다.
 

소망이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로마서 5:5).
희망의 꽃을 피우는 사람만이 희망의 열매를 거둔다.

축복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
하나님은 오늘도 묻고 계신다.
 

이 축복을 담아낼 그릇이 준비되었는가?”

그 질문에 삶으로 응답하는 사람이결국 축복과 함께 걷는다.


 

문 형 봉 (京南) 

전) 대한기자협회 상임중앙위원

    월간 KNS뉴스통신 사장

현)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발행인

    식약저널 편집인

    특수경찰신문 편집주간

    더조은신문 편집인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부회장/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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