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왕절개 예정일출산일 이전에 양수터짐 출산후기 경험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교활한표범73 작성일 26-05-14 01:20 조회 1 댓글 0

본문

조리원 입소 후 쓰는 나의 첫 출산일기​자연분만을 원했지만제왕절개 여도 괜찮아역아로 인한 강제 제왕엔딩운동을 놓치 않으며 체중, 체력관리를 해왔기에가능한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다.​그러나 .....36주에도 또리는 여전히 역아자세에서 변함없었고결국 제왕절개 엔딩 확정 - ⭐️​뭐,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한 출산이 중요하니까..#자연분만 이냐, #제왕절개 냐 뭐시 중헐까​제왕절개는 출산일 선택이 가능하다니 -출산택일을 받아뒀다수술 가능한 날로 선택했다​디데이가 다가온다아아아 ​스타우브, 버미큘라, 르쿠르제한동안 못 하게 될 것 같아내가 사랑하는 무쇠들 총 집합해온갖 단백질, 철분 보충해주고​내일 만나러 갈게 또리야​찐 마지막 네컷 사진도 찍고, 제왕절개 출산일 크로스핏 센터에서 격하게 응원도 받고 ​임신기간 나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기분이랄까​출산하는 날 가방싸기돌아올 땐 세 가족으로 !​약 270일의 여정을 끝내고 이제 엄마가 되러 갑니다!​D-day으ㅏㅏㅏㅏ​오늘 싼 출산가방 ​서울미즈병원 도착하자마자8층 분만실에서 동의서 싸인만 대략 10번은 하고..​돌아갈땐 셋으로 !​병실에서 항생제 테스트, 채혈 등등 하고막간을 이용해 기념샷도 남기고,수술 시간맞춰 짝궁과 인사 후 수술실로 출발~​​척추 마취는 바늘은 별로 안아픈데 약물이 들어가자 왼쪽 다리에서 전기가 튀는 것처럼 찌릿 하더니감각이 서서히 없어지는데 너~무 무서웠다​입술이 달달 떨릴 정도로 점점 추워지고왼쪽 다리 감각이 오른쪽이랑 너무 다르고역아라 제왕절개 출산일 또리가 잘 안나오는지 조금 당황하는 분위기에전신 마취할 걸 후회하고 있는데..​마취 잘됐다고 괜찮다고 계속 안심시켜 주시고, 음악 틀어주고 손 잡아주셔서짧지만 영원같던 시간을 버텼다​​뭔가 배에 느껴지던 무게감이 없어지면서아기가 나왔다는 누군가의 말이 들렸고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던 울음소리가 수술실에 울려퍼지는데하.. 그때 감동으로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면서눈물이 엄청 났다​누군가 울지 말라고 울면 아기 얼굴 잘 안보인다고계속 닦아주시고.. ​조금 시간이 흐른 뒤 초록색 보에 쌓인또리 얼굴을 보여주는데 하.. ​아.. 너무 예뻐요 흐엥 ㅠㅠ 엉엉 우는데 마취쌤이 꿈나라로 보내주심​​제왕절개 회복의 시간정신이 든 건 17:30 쯤. ​당일은 제왕절개 출산일 누워만 있어야해서짝궁이 찍은 사진과 영상 돌려보고부모님, 지인들에게 소식 전하고 그랬다. 태어나자마자 똥싸고 우쭐 하는 표정​우리 또리 태어나자마자 주치의쌤 손에똥쌌다고 ㅋㅋㅋ 똥싸개라고~~​그러고 12:00.. 감각이 모두 돌아오면서통증도 같이 찾아오기 시작함 ^^​​수술 후 다음날오늘 걸어야 산다​서울미즈병원 신생아실 면회는분만 당일 아기가 이상 없으면 면회 가능하고, 이후는 10:00 / 14:00 / 18:00 에 30분씩이다​​​짝꿍만 2번이나 또리 보러간게 부러워수술 다음날 11시쯤 소변줄 제거하자마자 ​무통+페인버스터, 새벽에 엉덩이 주사 2방의 힘으로수술 후 19시간만에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모션베드가 있어서 어떻게 일어나긴 했는데 제왕절개 출산일 ?이게 무통 효과라이 때 무조건 걷고 움직여 줘야 함 ​나도 보러갈거야 또리...​수술 후 다음날 붓기 (생각보다 많이 빠짐)​오히려,, 첫 소변 볼 때가 지이이인짜 아픔돌 섞인 혈뇨 보는 느낌임..​수술 다음날 첫 식사​수술 당일 밤 11시부터 방구 나오고배고파를 입에 달고 있었던 터라간장이 이렇게 맛있는 건줄 감동함​​수술 후 2일차직수 시도 / 출생신고 / 젖몸살 시작짝궁이 출생신고 등 '출산 후 남편이 해야할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수유콜을 받기 시작했다​자주 걸어야 회복도 빠르다하고,또리를 자주 볼 수 있어서인데,,,​직수 시도 =자궁 수축 시작 =훗배앓이 로밤마다 엉덩이 주사를 맞고서야 잠들었더랬다 ㅋㅋ이건 제왕절개 출산일 좋은건지,, 나쁜건지... ​​밥다운 밥 + 단백질 and 단백질에 멈출 수 없는 젓가락 질로 아주 잘먹음​오늘은 먹어야 산다~~ ​서울미즈병원 식사모음​모자라거나 음료가 생각나면, 짝궁은 외출이 자유롭기 때문에 이것저것 사올 수 있어서 더 좋았다​​​퇴원 전날수술 후 3일차아빠와 목욕수업, 산후 마사지로 가장 바빴던 날 ​서울미즈병원 제왕절개 출산후기 서울미즈병원 선택 이유 ✔️ 대기 시간이 길지 않을 것 ✔️ 내과, 유방...​둘째가 있다면 꼭 다시 오고싶은 서울미즈병원제왕절개 자체는 생각보단 견딜만 했다 ! ​( 더 무시무시한 게 기다리고 있었을 줄은... )​​​조리원으로 출발 ~과연 천국이 될 것인가훈련소가 될 것인가 -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