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서재.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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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치타9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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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부럽지 않은 거실서재집 전체가 도서관 같은 전원주택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집이 있죠.벽 전체를 채운 책장, 햇살이 드는 창가의 독서 코너, 어디서든 손을 뻗으면 책이 닿는 자리.오늘 소개해볼 집은 그런 상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전원주택이에요.캐나다 건축사무소에서 설계한 이 주택은 해안가 어업 창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지금부터 주택 전체가 마치 도서관처럼 꾸며진 북카페 부럽지 않은 공간들 살펴볼게요.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흰 외벽. 그 위에 올라앉은 강렬한 레드 지붕.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모던한 형태에 이 한 가지 색이 생동감을 불어넣어요.인상적인 건 이 레드가 지붕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창틀, 1층 슬라이딩 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 목재 패널까지 같은 계열의 레드브라운 톤으로 맞춰져 있어서 외관 전체가 하나의 컬러 패밀리로 연결됩니다.1층 슬라이딩 패널은 예전 어업 창고에서 쓰이던 방식을 따왔다고 하는데요. 필요할 때는 닫아서 시선을 차단하고 열어두면 내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요.이 패널 하나로 집이 닫힌 느낌과 열린 느낌을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거실 서재_ 책이 벽이 되는 공간현관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이 집의 핵심인 거실 서재가 펼쳐집니다.사실 이 집에서 거실과 서재를 구분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거실이 곧 서재고, 서재가 곧 거실이니까요. 1층 바닥부터 복층 천장까지 벽면 전체를 채운 솔리드 파인 책장은 수납 가구가 아니라 구조 그 자체예요.블루 패브릭 소파에 앉아 정면을 보면 빼곡한 책등들, 2층 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 로프트 난간 너머로도 가득 차 있어요.어느 방향을 봐도 도서에 둘러싸인 느낌.북카페를 좋아하는 이유가 결국 그 감각 때문이라면 이 집은 그 답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공간이에요.복층 로프트로 올라가면 밀도는 더 짙어집니다.천장 가까이까지 빼곡하게 채워진 책장 사이로 빈백 하나가 놓여 있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닿는 가장 높은 칸까지 책이 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 들어차 있어요.게다가 복도마저 그냥 두지 않았어요. 이동하는 통로 양쪽으로 책장이 이어지면서 걷는 내내 책 숲을 지나는 느낌이 듭니다.이 집은 설계 단계부터 어디에 있어도, 어디를 지나가도 같은 감각이 이어지도록 만들어진, 말 그대로 도서관이 되는 전원주택입니다.주방·다이닝_ 딥 블루가 중심을 잡는 공간오픈 플랜 안에서 주방과 다이닝은 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 자연스럽게 하나로 이어져요.경계를 나누는 벽도 문도 없지만 공간이 흐트러지지 않는 건 딥 블루 주방 덕분이에요.내추럴 우드 천장과 화이트 벽면 사이에서 딥 블루 수납장이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우드 상판 아일랜드가 그 옆에서 온기를 더합니다.다이닝은 그 옆에서 조용히 자리를 잡고 있어요. 대형 우드 펜던트 조명 아래 원목 테이블과 블랙 윈저 체어가 놓인 풍경은 특별히 꾸민 것 같지 않은데앉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자리예요.침실_ 선반 사이로 열리는 나만의 공간이 집은 침실에도 문을 달지 않았어요.대신 양쪽으로 이어진 선반 기둥 사이로 공간이 나뉩니다. 벽도 문도 아닌데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분명하게 달라지는 공기. 닫힘 없이도 충분히 아늑한 구조예요.침실 안쪽에는 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영감의서재 창가를 따라 파인 우드로 짜인 윈도우 벤치가 놓여 있어요. 눕기도 앉기도 좋은 이 자리가 이 집에서 가장 머물고 싶은 코너입니다.잠을 자기도 하고, 읽고 쉬고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자리. 침실이 이렇게 쓰일 수 있다는 걸 이 전원주택이 보여줘요.처음부터 끝까지 이 집을 보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거실 서재에 있어도 책에 둘러싸여 있고, 어디를 지나가도 그 분위기가 이어집니다.오늘은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탐이 날만한 도서관 같은 전원주택 인테리어 함께 보셨는데요. 언젠가는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이미지 자료 출처: pin#거실서재화 #단층주택 단독주택은 소유자의 취향이 그대로 반영되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보는 예쁜 전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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