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즐겨본 온라인게임 추천 거상 근황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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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홍학8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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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문득 예전에 즐기던 추억의 게임이 생각나곤 한다. 아무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게임을 즐겼던 순간이 그리웠다면 집중. 그 시절 즐겼던 온라인게임 신작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컨트롤을 통한 짜릿한 손맛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까지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최근 CBT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는데, 마찬가지로 함께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놓치지 말고 참여해 보시기를 바란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다시 시작되는 모험, 사전예약 놓치지 마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기간은 11월 6일부터 정식 론칭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방법도 어렵지 않다. 우선 로그인 후 사전예약 버튼을 누르고 본인의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완료다. 몇 번 클릭만 하면 끝나는 작업이니 그냥 지나치지 말자.모두 끝낸 분이라면 여정의 필수품도 함께 받아 갈 수 있다. 참여한 전원에게 코로라 30개, 한정 탈 것 온라인게임 [포근한 천사양], 한정 코스튬 [기품있는 한복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무려 한정이다. 기간 내에 획득하지 못하면 언제 다시 받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 미리 참여해두시기를 권장한다.또한 추첨 선물로 스탠바이미 2도 준비되어 있다. 푸짐한 인게임 선물과 더불어 추첨 선물의 주인공이 될 기회까지 한 번에 챙겨갈 수 있는 셈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첫 번째는 동료 모으기다. 기간은 정식 론칭 전까지이며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그인 후 사전예약 진행 → 생성된 친구 초대 URL 복사 후 공유 → 친구가 공유 받은 URL을 통해 페이지 접속 후 사전예약 진행 → 초대한 친구 수만큼 보상이 지급된다. 1명 일 때는 응급 HP, MP 회복약을 각각 60개씩 받아 갈 수 있다. 2명은 아이템 보호 마법 젤리 60개, 3명은 퍼펙트 퓨어 메탈릭 날개를 획득할 수 있다. 4명은 판도라의 마음 10개를 받아 갈 수 있고, 5명 이상부터는 판도라의 마음 1개씩을 받아 갈 수 있다. 특히 판도라의 마음은 랜덤으로 프리미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론칭 후 더욱 온라인게임 쾌적한 육성을 시작할 수 있을 듯 하다.두 번째는 추억의 사진 완성하기. 마찬가지로 기간은 정식 론칭 전까지이며, 색이 바랜 영웅의 사진을 완성하여 경품과 교환하는 방식이다. 경품을 살펴보니 RTX5080 그래픽카드, 드래곤 네스트 커스텀 키보드, 장패드, 키캡 등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 한가득이다. 미션 자체도 어렵지 않으니, 부지런히 참여하여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도록 하자. 놓칠 수 없는 기회니까 말이다.세 번째는 영웅담 회고록. 드래곤네스트 게임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을 남기면 된다. 참여한 인원 중 당첨자는 내부 직원이 직접 선물을 주러 방문한다고 하니, 기억나는 이야기가 있다면 남겨보도록 하자. 혹시 모르잖아. 썼던 이야기가 덜컥 당첨될지도.4인의 클래스, 누굴 선택할지 고민돼공식 유튜브에는 현재 4인의 클래스에 관한 정보가 공개된 상태다. 각각 워리어, 아처, 소서리스, 클레릭이며 각각의 매력을 담고 있어, 누굴 선택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하나씩 살펴보자면 워리어 같은 경우는 근접 딜러로 큰 대검을 휘두르며 강력한 일격을 내지르며 시원한 액션을 즐겨볼 수 있겠더라.아처는 온라인게임 원거리 포지션으로 적이 다가오기도 전에 제압하거나 처치하는 재미가 쏠쏠해 보였다. 빠른 공격 속도로 적을 공격하기 때문에, 가슴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느껴볼 수 있을 거라 본다. 소서리스는 마법사 클래스로 다수의 적을 마법으로 쓸어버리는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마지막은 클레릭. 여신의 가호로 적에게 심판을 내리는 클래스다. 화려한 이펙트와 유틸 측면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하니,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꼭 선택해 보시기를 바란다. 앞서 소개한 네 가지 클래스 중 뭘 고를지 고민이 되는 유저가 많을 거다.개인적으로는 아쳐가 눈에 확 들어온다. 원거리 포지션을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고, 먼 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적을 처치하는 재미가 상당해 보였기 때문이다. 짜릿한 컨트롤의 손맛을 느끼기에는 안성맞춤인 터라, 론칭을 한다면 바로 아쳐로 시작해 볼 계획이다.소문난 스토리 맛집, 추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다양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드래곤네스트. 그 중에서도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다. 마찬가지로 이번 신작에서도 그 이상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온라인게임 놓치지 말고 참여하여 세상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모험을 떠나보시기를 바란다.또한 최근 진행된 CBT에서는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옛날 생각난다''컨트롤 맛집'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는데, 공통적으로 액션 RPG의 재미를 제대로 느꼈다는 내용이 많았다. 논타겟팅 액션 RPG인만큼 컨트롤 + 타격감을 통해 전투의 참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하니, 벌써부터 손이 근질근질해진다.거기에 드래곤네스트의 메인 콘텐츠인 던전, 레이드 등 초기 감성을 그대로 되살려, 추억과 재미를 한 번에 쟁취할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그 시절 감성을 그대로 되살렸다는 반응이 많은 만큼 다시 한번 그때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유저라면 정식 론칭을 기다려보도록 하자.온라인게임 신작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사전예약에 대해 알아봤다. 참여하기만 해도 푸짐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괜히 우물쭈물하다가 나중에 놓치고 나서 자책하지 말고, 미리 신청해두시기를 바란다. 짜릿한 손맛의 컨트롤과 그 시절 추억의 콘텐츠까지 즐기고 싶은 유저라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사전예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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